2014년 4월에 접어 들었다.날씨도 조금씩 더워지고 있고, 사랑하는사람을 만난지 어느덧 6년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얼굴을 마주보게 되면 언제나 개구장이 같은 모습으로 장난도 치면서 하루를 보낸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조금씩은 변해지는 거지만, 오히려 우리 둘은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매일 마주보며 머가 웃기는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면, "내가 정말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느껴진다. Tags: 3 comments 0 likes 0 shares Share this: 熊喔媽在餃子町遇見熊啊爸 About author 雖然我們都已經邁向3字頭了， 但仍舊在玩玩具熊遊戲~(暈) 熊來自2009年4或5月的某一天，帶著著Brad的香水香氣， 享受EMS的待遇送到我的身邊。 當時，Brad回到韓國留下Miaki一個人在日本奮鬥。 原本熊是Brad姊姊的當時男友送給姊姊交往100日的紀念禮物。 姐姐收到的當晚Brad在Skype裡秀給Miaki看。 因為熊熊太可愛了，Miaki忍不住地任性地吵鬧地說出想要(欲しい)。 Brad是個很實際?很小氣?的人， 並不是當Miaki說出想要時就會送出禮物的人。 所以Miaki也沒有想過真的會有獲得牠的一天。 但當熊來到Miaki的身邊後，也註定了Brad的身分地位遠不如一隻玩具熊的命運! 2008年相遇在日本餃子町， 就此展開一段與熊為伍的生活。 2016年熊妞誕生+20 2643 followers 2558 likes View all posts